창간 6주년을 맞는 금강일보가 세종을 특별히 조명합니다.

금강일보는 충청권 신문 중 유일하게 세종시 행복도시 어진동에 사옥을 마련하고, 지난 1월 준공과 함께 세종본부가 입주를 했습니다.

특히 금강일보는 세종본부 사옥 입주에 발맞춰 세종시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취재 인원을 증원하고, 매주 목요일 특별판(세종PLUS)을 발행 하기로 했습니다.

세종PLUS는 창간을 기점으로 기존의 편집 방향을 탈피해 좀더 독자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 가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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