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DDP, 목동운동장, 청계광장', 경기도의 '2016 굿모닝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 각종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페스티벌부터 대학축제, 유명 리조트까지 전국은 그야말로 푸드트럭 열풍이다. 지난 2015년부터 계속되는 쿡방, 먹방 열풍과 더불어 식도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 지역, 음식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이색적인 음식들을 보다 가까이, 저렴하게 전국 어디서든 제공할 수 있는 푸드트럭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 지방자치단체들도 그 규제를 완화하고 오히려 지원금을 책정하는 등 장려책을 펼치고 있어, 푸드트럭의 열풍은 쉽게 꺼지지 않고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트럭시장의 확대와 함께 기존 음식점에서는 손쉽게 도입할 수 있어도, 야외에서 주로 운영되는 푸드트럭은 도입이 어려웠던 POS(Point-of-sales), 카드결제단말기, 위치기반 마케팅 등 다양한 ICT서비스들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활성화 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한국스마트페이에서 출시한 ‘스마트엠포스-푸드트럭Edition’은 Wi-Fi만 있으면 어디서든 운영할 수 있는 태블릿PC기반의 작은사이즈(25x17cm)의 일체형 POS기기와 전용 금전함, 메뉴사진 촬영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주는 이를 통해 기존의 현금거래는 물론, 메뉴 주문, 카드 결제, 영수증 출력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삼성페이, 페이코 등 젊은 소비층의 다양한 결제형태도 단번에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음식점정보 서비스APP ‘전국맛집TOP1000’과의 제휴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푸드트럭의 위치정보와 메뉴, 영업시간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이고 폭넓은 서비스로 푸드트럭 사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스마트페이 이원우 대표는 “다양한 행사장에서 사업주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푸드트럭의 환경에 최적화한 기능과 서비스를 묶어 출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기능개선과 폭넓은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더욱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