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신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가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쳐나가며 브랜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청와대 조리장이라는 키워드는 성공원동력이 되어 수준 높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여성취향을 고려한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을 통해 모든 가맹점들이 단골 고객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청와삼대’는 입점하는 곳마다 품격 있는 단체 단위 모임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맹점 45호점을 돌파하며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분별한 가맹 계약을 지양하고 퀄리티 높은 가맹점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가맹사업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또 ‘청와삼대칼국수’는 특히 충청권과 경북권에서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최근 ‘청와삼대칼국수’ 본사는 11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38회 부산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본사는 ‘청와삼대칼국수’ 부스에 방문해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한 사람들에 한해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음식점•식당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브랜드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며, “본사는 부스를 찾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와 정확한 브랜드경쟁력을 제공하고자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가맹상담도 받을 수 있고,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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