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창업시장의 키워드는 소자본창업 이다. 설 대목에도 소비자의 지갑을 꽁꽁 묶어버린 불경기, 추워진 날씨만큼 소비자들의 지갑도 얼음이 되어버린 듯하다. 소비자들은 경기불황에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음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심리는 창업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가성비를 생각하게 됐다는 것.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고 창업 이후에도 매장 운영에 큰 비용이 들지 않는 업종변경으로 생고기제작소를 운영할수 있다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소고기 무한리필 창업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생고기 제작소는 소비자들의 가성비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가성비도 만족시키는 가맹시스템으로 점포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생고기제작소는 상급 부채살로 고퀄리티의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서 일반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고기맛으로 소자본 창업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기대감까지 만족시켰다.

이어 “경기 불황에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의 주머니 사정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생고기제작소는 30호점까지 특별한 혜택을 준다고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전국의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 강서구청, 서울 낙성대, 김포 사우동, 인천 검단, 인천 산곡동, 인천 교대, 인천 부평, 인천 주안, 인천 구월동, 경기 화정, 경북 안동옥동, 원주 무실점, 일산 주엽점이 성공적으로 오픈을 하였고,
입지 선정중 & 오픈예정인 곳으로 인천 석남점, 철산역점, 서울 이수역점, 인천 청천점, 인천 당하점, 김해 장류점, 서울 강남역점, 경남 양산점, 세종 종촌점, 김포 구래, 김포 마송, 김포 장기동, 충남 서산, 대구 동성로, 대구 달서, 서울 응암동, 서울 신림, 인천 논현동, 경기 파주, 경북 구미, 인천 청라, 인천 삼산, 경기 광명, 부천 상동, 대전 서구, 서울 장안평역, 서울 노원역, 경기 안성, 경남 진주, 경북 김천, 대전 둔산, 경북 영천, 수원 영통, 전북 전주, 충남 홍천, 제주도 등 많은 분들이 지역별로 입지 선정중에 있다.
현재 27호점 까지 가맹계약이 완료되어 생고기 제작소의 불황탈출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생고기제작소’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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