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은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 질환의 경우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질환이 악화된 후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이러한 이유로 간 건강은 예방이 중요해서 간에 좋은 음식이나 간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그 중 밀크씨슬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밀크씨슬은 엉컹퀴 종류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밀크시슬 속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간세포를 보호하는 등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밀크씨슬 효능을 인정받았다.

밀크씨슬이 함유돼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에 GRN ‘밀크씨슬 9플러스’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게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밀크씨슬 하루 권장량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인 아연, 연삽, 셀레늄등 주원료 9가지를 포함하고 있어 하루 한번 1정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녹차추출물분말, 타우린, 비타민C 등 자연 성분의 부원료가 함유돼 있다.

GRN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하루 권장량을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면서 “간 건강은 잃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GRN ‘올나잇 밀크씨슬 9플러스’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