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대학마다 학위수여식이 한창인 가운데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학사모를 쓴 한 졸업생이 취업게시판의 정보를 살펴보는 모습에서 높아져만 가는 취업난을 대변하는 듯 하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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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대학마다 학위수여식이 한창인 가운데 22일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학사모를 쓴 한 졸업생이 취업게시판의 정보를 살펴보는 모습에서 높아져만 가는 취업난을 대변하는 듯 하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