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 아쉬움 가득 … 우정은 여전히 대박

베이비복스 재결합을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베이비복스 재결합이 사실무근이라는 것이다.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이는 심은진으로 아이콘을 못보게돼 아쉬움이 가득하다.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이 신빙성있게 느껴지는 것도 심은진의 코멘트가 있기 때문이다.
수정됨_221751_44856_2321.jpg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에 팬들이 실망하는 눈치이다. TVN 택시 캡처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과 함께 또 하나의 사실은 멤버들이 현재도 만나고 있다는 점이다. 윤은혜는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 등도 만난다고 밝혔다.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은 팬들 입장에서는 매우 섭섭한 일이다. 베이비복스 팬들은 여전히 재결성을 바라고 있다.

멤버들끼리 교류가 있다는 점은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이 번복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바람을 늘어 놓는이도 있다. 겟업 등의 노래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에 대해 말한 멤버중에 하나이다.

간미연은 봉사활동을 펴는 등 열심히 활동중이다. 간미연은 암사재활원 사랑의 메아리 자선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희진은 배우로 활약중이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프로필에 자신을 배우로표기하고 있다. 이희진은 10대 시절인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베이비복스가 해체된 후 이희진은 배우로 전향하며 SBS '괜찮아, 아빠딸', MBC '최고의 연인', '마의', '무신', '최고의 사랑', OCN '닥터 프로스트'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