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7' 소피 터너, 청순한 모습 뽐내 '여신 강림'

'왕좌의 게임 시즌7'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소피 터너의 아름다운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7의 시사회 행사에 참석한 그는 빛나는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피 터너의 원피스는 프린트가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깔끔한 블랙 샌들을 매치해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부각시켰다.

한편,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7은 16일 부터 방송되어 큰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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