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 강남에서 대담한 키스 … "4억원대 외제차 눈길"
황하나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황하나와 박유천 커플의 애정행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당시 박유천과 황하나는 편안한 복장 차림으로 애정행각을 나눴다.
황하나가 박유천을 껴안기도 하고 얼굴을 만지는 등 길거리에서도 거침없이 키스를 나누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박유천은 4억에 해당 하는 롤스로이스 차량에 황하나를 태워 귀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17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린 후 황하나 또한 호소글을 올렸지만 5시간 만에 “나 혼자 잘 살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황하나는 18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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