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난 22일 충남 대천해수욕장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과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바른 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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