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은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문화행사로 추억과 낭만이 있는 거리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토요문화마당 일환으로 29일 오후3시부터 옛 대전극장통에서 물총이벤트와 워커포그, 버스킹, 아트프리마켓 등이 열린다. 

사진은 예전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린 물총대전 사진. 

전우용 기자 yop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