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대전 둔산3 관리사무소(소장 소재권)는 지난 27일 입주민과 승강기보수업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시설물 지정보수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입주민의 안전한 아파트 생활을 도모하고자 매월 한 차례 열린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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