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은 17일 일본 고마츠시(小松市) 관악협회 다나까 데쓰오미 회장 등 임원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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