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빈)는 9월 1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멘토)과 결혼이민여성(멘티)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사례 발표를 하여 감동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주홍철 기자 jh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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