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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은 총파업에 돌입한 MBC·KBS 노조를 지지하기 위해 지난 6일 대전도시철도 노은역 광장에서 ‘정의로운 방송 만들기 정당연설회’를 시작, 7일 대전복합터미널, 8일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연설회를 이어간다. 위 사진은 김윤기 시당 위원장의 발언 모습. 아래 사진은 양 방송사 노조에게 보내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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