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명절 추석을 2주일여 앞두고 17일 대전 서구 괴곡동 추모공원에서 한 가족이 예초기와 낫을 이용해 조상의 묘를 정성스레 벌초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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