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참좋은 아파트> 보증금 싸고 입주시 수년간 내 집, 5년 후 분양 전환도 가능

<판암동 참좋은 아파트> 지상 10층 54세대 구성 국민 주택기금 대환·추가 대출 가능

새집, 절세, 싼 가격, 저렴한 관리비
전세난 때문에 민간업체가 짓는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주변 전세시세보다 싼 보증금으로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으며 절세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신축아파트라면 새집으로 이사해 집 안 꾸미는 재미에 빠질 수도 있다.
대전에 들어선 민간임대아파트 가운데 동구 인동 ‘참좋은 아파트’는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인테리어 등을 갖춰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격요건만 맞는다면 이참에 싸고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에 나서보자.

동구인동 '참좋은 아파트'(왼쪽)는 판암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주거선화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구 판암동 '참좋은 아파트'(오른쪽)는 대전 원도심에서 신규공급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
◆대전 동구 인동 참좋은 아파트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세난 때문인지 대전 동구 인동 ‘참좋은 아파트’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보증금이 주변 전세시세보다 낮은 데다 한번 입주하면 최장 5년까지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내 집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여기에 입지여건도 좋은 편이라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동구 인동 ‘참좋은 아파트’는 임대기간 5년 후에 분양 전환되고, 계약하면 즉시 거주할 수 있다.

①규모
동구 인동 ‘참좋은 아파트’는 동구 인동 18-1번지(대지 3413.1㎡)에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4만 5409.6820㎡,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7.6069~84.9683㎡ 280세대로 구성됐다.

근린생활시설은 11호가 공급됐고, 주차대수는 319대이다.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노인정, 문고, 참좋은 마트, 새마을금고 등이 들어섰다.

②입지
동구 인동 ‘참좋은 아파트’는 대전역과 도시철도 대전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판암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주거 선호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참좋은 아파트’는 대전 원도심에서 신규공급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주변에 편의시설과 , 문화시설은 물론 학교가 잘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대동점과 주민자치센터, 건축자재의 거리, 중앙시장, 인동시장, 충무체육관, 한밭야구장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 신흥초등학교(도보 5분)와 충남중학교(도보 10분), 대전고등학교(도보 20분)가 가깝다.

③임대조건
납부조건은 계약시 보증금의 10%를 납부하고, 잔금은 입주전까지 납부하면 된다.
계약 후 입주는 최대 60일 내에 해야 한다.
전세자금대출도 가능하다.

대출은행은 우리은행과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이다.
보증금(전세금)의 최대 75% 대출이 가능하고, 이자율은 최저 4.0%∼6.5%이다.

1금융권 자격요건은 6개월 이전에 무주택자, 연소득 3000만 원 이하이어야 한다.
2금융권 자격요건은 신용불량자가 아니면 특별한 자격조건이 없다.

◆동구 판암동 참좋은 아파트

동건종합건설은 동구 판암동에 참좋은 아파트 54세대의 주인을 찾고 있다.

①규모
동구 판암동 ‘참좋은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7094.0368㎡(2145.95평) 1개 동 규모에 공급면적 기준 110.243㎡∼110.039㎡ 54세대로 구성됐다.

주택형은 공급면적 기준 110.243㎡A타입(32.3평) 52세대, 110.243㎡B타입 1세대, 110.039㎡C타입 1세대이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섰다.
동건종합건설은 베란다를 무료로 일괄 확장 시공했으며, 개별도시가스 또한 시공했다. 또 안방에 드레스룸, 주차장에 자동관제시스템을 설치했다.

②입지
동구 판암동 ‘참좋은 아파트’는 도시철도 판암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판암IC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다.

‘참좋은 아파트’는 대전 원도심에서 신규공급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주변에 홈플러스가오점과 신축 이전하는 대전동구청, 판암독서실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 판암초등학교(도보 1분)와 동신중학교(도보 15분), 가오고등학교(도보 15분)가 가깝다.

③분양조건
납부조건은 계약시 분양가의 10%를 납부하고, 잔금은 입주할 때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대출도 가능하다.
대출은행은 우리은행과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이다.

8000만 원(세대별로 지원된 건설자금 이내)을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20년) 할 수 있다.

이자는 연 5.2%(단, 대환대상자(계약자)가 연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연 4.7% 적용)이다.
현재 국민주택기금(8000만 원)이 대환 가능하며 주택가격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대출도 가능하다.
문의: 042-221-0600,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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