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김윤기)은 6일 서구 월평동 시당사에서 비정규직 상담창구 ‘비상구’ 및 중소상공인 상담센터 ‘민생사이다’ 개소식을 가졌다.

비상구와 민생사이다 전화·방문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070-4712-7904~5), 온라인 상담은 시당 홈페이지(www.justice21.org/go/dj)를 통해 가능하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