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은권(대전 중구, 오른쪽에서 두 번째),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맨 오른쪽) 등 초선 의원들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내달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에 즈음해 ‘당내 계파주의 청산’을 선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성명에는 초선 의원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은권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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