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 KIST 박사. K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경태 책임연구원이 대한금속재료학회(KIM) 제48대 회장으로 취임해 이달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홍 신임회장은 지난해 10월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회장직으로 선임됐으며 KIST 전북분원 분원장, 재료연구본부장, 금속공정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1946년 창립된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만 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의 금속 및 재료 분야 학회다.

강정의 기자 justic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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