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지쌀값은 전년보다 크게 올랐지만 여전히 농민이 바라는 만큼의 수준은 아니다. 지난해 열린 쌀 수매현장에서 한 농민이 수확한 2017년산 쌀을 바라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산지쌀값은 전년보다 크게 올랐지만 여전히 농민이 바라는 만큼의 수준은 아니다. 지난해 열린 쌀 수매현장에서 한 농민이 수확한 2017년산 쌀을 바라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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