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향)는 ‘제110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시당사에서 성명을 발표, “성차별과 폭력의 문화를 극복하자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은 정치권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며 큰 충격을 넘어 환멸을 느끼게 한다. 안 전 지사는 피해자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향)는 ‘제110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시당사에서 성명을 발표, “성차별과 폭력의 문화를 극복하자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은 정치권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며 큰 충격을 넘어 환멸을 느끼게 한다. 안 전 지사는 피해자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법적 처벌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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