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19일 중구 문화동 서대전공원에서 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정치세력화를 위한 2차 결의대회를 갖고 각 정당에 “7만 2000여 명의 장애인, 22만여 명의 장애인 가족을 대표하는 대전 장애계 비례대표를 지방의회 당선권 내에 공천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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