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정상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부정승차 단속 배너를 추가로 설치하고 전 역사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 추진한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부정승차 적발은 160여 건에 달하며 부정승차 유형은 어른과 청소년의 할인권(어린이사용) 사용,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교통복지카드 사용, 무임 우대권 부정사용 순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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