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서구 둔산동 선거캠프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조건희 청년위원장 등 50여 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남 후보는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대전을 떠나지 않도록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해 일자리 10만 개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남충희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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