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이 싱가포르에서 야경을 즐겼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의 야경과 명소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이 방문한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대관람차로 영국 런던아이보다 30m 높은 세계 최고 높이의 플라이어로 알려져있다.

42층 높이에 버스 한대 크기만한 캡슐 28개가 운행중이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도시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산다라박은 싱가포르에서 마운트 페이버를 방문해 테라스에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마운트 페이버는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 항구, 센토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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