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떠나는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꽝시폭포-방비엥-주막 게스트하우스

비엔티안 야시장 거리/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야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의 기념품보다는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비엔티안 야시장 거리
비엔티안 야시장 거리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푸시산 정상 풍경
루앙프라방 푸시산 정상 풍경
방비엥 길거리
방비엥 길거리
방비엥 길거리
방비엥 시크릿라군/ 시크릿라군은 블루라군3 라고도 불리며 블루라군1에 비해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비엥 시크릿라군
방비엥 시크릿라군
방비엥 시크릿라군
방비엥 시크릿라군 가는 길
방비엥 주막 게스트하우스/ 라오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때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인 부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라오스에서 한국의 정을 체험할 수 있다.
BBQ파티와 아침에 먹는 해장라면이 일품
루앙프라방 길거리/ 비엔티안과 방비엥에 비해 한적한 도시로 많은 서양인과 한국인들이 관광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곳
루앙프라방 길거리
루앙프라방 야시장/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꼬치구이
라오스의 대표맥주 비어라오와 즐기면 더 행복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고추장을 챙겨보는 것도 좋다.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한화 약 7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코코넛풀빵
매우 뜨거우니 식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금강일보 독자 김주연 제공
방비엥에서 즐길 수 있는 버기카/ 금강일보 독자 강현석 제공
금강일보 독자 강현석 제공
방비엥 샌드위치 가게/ 금강일보 독자 강현석 제공
금강일보 독자 강현석 제방공
방비엥 인티라 호텔 뷰/금강일보 독자 강현석 제공
금강일보 독자 강현석 제공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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