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크래쉬배기지 제공]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여행가로 변신한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디자이너의 한 여행가방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 2018년도 신상 제품으로 화보 촬영과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찌그러진 외관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여행 중 캐리어 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특별한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개성있는 캐리어로 변신한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특히, ICON 컬렉션은 기존 모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내부 용량을 확장시키고,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앱 서비스를 적용하여 평생 보증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 스마트한 캐리어 컬렉션이다.

한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시작으로 ‘뭉쳐야 뜬다’와 ‘비디오 스타’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MBC에브리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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