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입장권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개봉 첫날인 22일 37만 6267명을 동원하며 '데드풀2'의 독주를 막았다.
독전'은 아시아 최대 유령 마약 조직의 보스 '이 선생'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암투와 추격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조진웅과 류준열이 각각 주인공격인 '원호'와 '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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