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시세 대비 약 10~20% 저렴한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의 한정 특별 판매가 진행 중이다.

오렌지 사무소가 진행하는 특별 판매를 통해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를 논현지구 내 최저가인 3.3㎡당 900만원 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에코단지 내 주변 시세가 1,100만원 정도 수준인 반면 10~20% 저렴한 마지막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게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화건설이 인천 논현지구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인접한 송도 신도시 아파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매매가 대비 30~40% 저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아파트를 저렴하게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저점 매수 기회로 특별 판매 시작과 함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향후 시세 상승의 가능성이 큰 만큼 갭투자를 목적으로 내방하는 수요자들의 모습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146.39㎡(구 44형) ▶164.11㎡(구 49형) 등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실입주금 약 1억원 선에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혁신평면을 적용한 가운데 드넓은 서해바다를 조망(일부 세대)할 수 있는 조망권이 확보됐다.

꿈에그린, 에코메트로, 오벨리스크 등의 시행브랜드로 주택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시현하고 있는 한화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51층 규모의 논현지구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이미 준공이 완료됐으며 입주 청소까지 마쳐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이들을 위해 대출 연결 등의 편의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게 계약을 완료한 이들의 설명이다. 현재 오렌지 부동산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즉시입주가 가능한 전세매물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일부 마감된 타입의 경우 매매시세 상승으로 인해 시세 차익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으로 공실이었던 일부 상가들이 지속적으로 입점되면서 원스톱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생활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아파트 1차와 2차에 이어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751-1번지 일원에 자리한 단지는 에코단지 마지막 입주 물량으로 송도 및 소래포구 뷰를 확보했다. 논현지구 내 최고의 마감자재가 사용된 가운데 논현지구를 포함 3만 세대 대규모 주거타운 형성으로 인천 내 가장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입지를 택했다.

신흥주거지로 부상한 송도 신도시와 10~15분 거리에 위치한 최적의 주거단지인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기 조성된 송도 생활 기반시설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논현지구, 송도국제도시가 같은 생활권을 이뤄 향후 미래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예술회관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가 확충되며 우수한 정주 여건이 조성된다.

단지 주변에 계획된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프리미엄으로 지목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최근 1년(16년 10월~17년 10월) 동안 월판선이 지나는 안양(6.43%)과 시흥(3.68%)이 경기∙인천 평균 아파트값 상승폭(3.44%)을 웃돌고 있다. 이에 경기 시흥 장현지구는 월판선으로 인해 프리미엄 형성이 실현되고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또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민들이 구성한 ‘소래 나들목(IC) 건설추진위원회’가 건설사업비 450억 원이 이미 책정된 소래 나들목을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 나들목 통행료 징수 여부를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화 에크메트로 더타워를 둘러싼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개통된 안양-성남 고속도로와 강남순환로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 국제공항 이용이 용이하다.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자리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며 영동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서해안을 관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인접한 광역교통망까지 갖췄다.

단지 내에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근린생활 및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단지 내 상가에 인천 최대 규모 서점이 입점한 상황으로 어린이수영장을 비롯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각종 편의시설들도 준비돼 있다.

단지 주변에 자리한 소래포구는 관광지구로 개발 진행되며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의 미래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4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소래포구 지역 개발이 가시화된 가운데 연간 500만 명이 찾은 관광명소임을 고려해 공원과 친수공간도 개발해 수산과 관광 기능을 겸비한 수도권 대표 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에 인천 내 진일보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지역 관광객의 급증은 시세 상승으로 직결될 개연성이 크다는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에코메트로 더타워 오렌지 사무소는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남로 16번길 75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상가 111-1호에 위치했으며 계약금 1,000만원, 여유로운 잔금기간(6개월)과 더불어 추가적인 세제지원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