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의 뉴스 브리핑] 6월 22일
[최일의 뉴스 브리핑] 6월 22일
  • 최일
  • 승인 2018.06.22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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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지역의 주요 기사 정리하겠습니다. 뉴스 브리핑 금강일보 최 일 기자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5, 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전하는 시사정보 프로그램 대전MBC 라디오 <생방송 오늘> 뉴스 브리핑 코너. 우리 지역의 하루가 궁금하다면 주파수를 표준 FM(92.5)에 맞추고 볼륨을 높여보세요.

방송: 대전MBC <생방송 오늘> FM 92.5(오후 65~7)

연출: 장래균 PD / 진행: 손지혜 아나운서

1-대덕구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죠?

읍내동 10681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88세대 신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덕구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오늘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구역 지정 후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해 왔는데요.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로 11년 만에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 정비계획 변경고시와 토지주택공사(LH) 내부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9월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여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이 오늘 진행됐죠?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5일에 이어 오늘 안 전 지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가졌는데요.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만으로 재판의 모든 절차를 비공개할 수는 없다며, 다음달 2일 시작할 정식 재판을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안 전 지사 측의 변론 내용이 대부분 피해자인 김지은 전 정무비서의 행실을 문제 삼거나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어서 모든 절차를 비공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인데요.

재판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김 씨에 대한 증인 신문과 김 씨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체의 증거 조사는 모두 비공개할 방침입니다.

검찰과 안 전 지사 변호인들은 오늘 김 씨의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며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변호인들은 메시지 가운데 변론에 활용할 것이 있는지 모두 확인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일 열릴 첫 공판을 시작으로 보름간 6차례 공판을 열어 심리를 마무리하고, 7월 안에 1심 판결을 할 계획입니다.

3-양승조 충남지사 당선인이 취임 후 자신을 보좌할 비서실장을 내정했네요?

민선 7기 충남도정 인수위원회인 더행복한충남준비위원회는 양승조 당선인의 비서실장으로 문진석(56) 조선대 외래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문 신임 비서실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평가심의위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충남시민캠프 대표 등을 역임했는데요.

더행복한충남준비위원회는 정무부지사와 미디어센터장 인사도 진행 중으로, 미디어센터장의 경우 연말 조직 개편을 통해 공모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4-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영령의 유해가 68년 만에 현충원에 안장됐죠?

육군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 김재권 일병의 안장식을 거행했습니다.

1924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김 일병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자원 입대했다가 같은 해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작전 수행 중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김 일병의 유해는 반세기가 훌쩍 넘은 20085월 가평의 한 야산에서 발굴됐습니다.

발견 당시 유품이 없었고,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정보도 없어 김 일병의 유해는 무연고 유해로 남아있었는데요. 전사할 당시 아내의 뱃속에 있던 아들의 유전자 정보를 통해 극적으로 신원이 확인되며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5-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관중 동원과 관련해 구단 신기록을 세웠죠?

현재 4131패로 10개 구단 중 2위를 달리며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한화가 최근 홈에서 치른 9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1986년 구단 창단 이래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한화는 지난 8일 대전 SK와이번스전부터 어제 청주 LG트위스전까지 원정경기를 제외한 아홉 번의 홈경기에서 연속 매진에 성공하며, 2012년 세운 8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6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한화는 또 올 시즌 37번의 홈경기 중 40%가 넘는 15경기에서 만원사례를 이뤄 2015년 달성한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 21경기를 쉽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는 오늘부터는 NC다이노스의 홈인 마산에서 원정 3연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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