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선택은 루이스 엔리케였다.

사진 = 스페인 언론 마르카 홈페이지 캡처

 

카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협회는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의 후임으로 루이스 엔리케를 선임하기로 결졍했고 다른 후보들은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명장의 반열에 오른 엔리케 감독이 스페인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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