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프리미어리그 EPL 첼시) 사진 = 연합뉴스

 

'골닷컴'이 파리생제르망(PSG)이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이자 프리미어리그(EPL)첼시의 에이스 은골로 캉테에게 주급 22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캉테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첼시를 떠날지 여부를 두고 심사숙고 중인 가운데 캉테의 거취를 두고 스페인 라리가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은골로 캉테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승환 기자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