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케이트업튼 임신 중에도 남다른 몸매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모델 케이트 업튼이 임신소식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애미에서 임신"이라며 근황사진을 올리며 임신사실을 밝혔다.
그녀의 남편인 저스틴 벌렌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케이트 업튼의 게시물을 태그해 “넌 정말 최고의 엄마가 될 거야”라며 “우리의 작은 아이가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는 3년간의 연애 후 작년 10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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