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대통령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도...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크로아티아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50)의 미모와 몸매 모두 갖춰 눈길을 끈다.

최근 크로아티아 축구단이 월드컵 결승전에 패배하고 이들 선수들에게 포응을 해줘 세계인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키타로비치는 크로아티아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2015년 50.7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통령에 선출됐다.

이에 취임 당시 공개된 키타로비치 대통령의 비키니 사진은 5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경기에서 크로아티아는 키타로비치 대통령의 응원에 힘입어 월드컵 준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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