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나이 무색한 비키니 자태 '시선 강탈'
윤상 아내 심혜진의 몸매가 화제다.
윤상 뮤직비디오 1998년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했던 심혜진의 모습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당 영상 속 심혜진은 완벽 몸매와 청순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상과 심혜진은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1975년생인 심혜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기가요' MC와 CF모델, 배우로 활동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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