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한번 지으면 평생 불리기 때문에,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태어난 연월일시, 사주를 고려하여 부르고 듣기에 좋은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

이에 25년간 전문적으로 작명을 하는 혜담작명소는 “세상에 태어나는 아기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좋은 이름”이라고 전했다.

또 “좋은 이름은 평생 운명을 좌우한다”며 “개개인의 타고난 사주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선천운을 보완해 상생시키는 맞춤형 오복 이름만을 엄선해 정성껏 지어드린다”고 밝혀 개명, 상호명, 뿐만 아니라 아기이름짓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까지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

혜담작명원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쉽고 간편한 인터넷을 이용하여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등 이름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며 자세하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신뢰도를 높여 커뮤니케이션이 우수한 인터넷작명체제를 구축하였다.

작명신청을 하면 사주풀이 후 좋은 이름 몇 개를 제시 후 마음에 드는 이름을 선택하게 되면 작명 증명서를 직접 적어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이 작명 증명서는 정한 이름의 심층적인 뜻풀이와 초-중-장년 성명학풀이 등이 쉽고 자세하게 서술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뜻을 쉽게 헤아릴 수 있어, 혜담작명소에서 작명을 한 이들의 신뢰감을 얻고 있다.

한국 사람의 이름은 한자뿐만 아니라 한글로도 이름을 짓는데, 한글은 소리성명학을 우선으로 하고 한자는 수리성명학을 우선으로 하기에 이 두 가지의 성명학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금성작명소 에서는 제대로 된 작명이 가능하다.

혜담원장은 사단법인 세계불교 화엄종간의 전 총무원장에 역임한 경력이 있어 수 많은 문하생들을 배출하기도 하여 이미 많은 언론사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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