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건설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건설업계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17일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상균 이사장(아랫줄 왼쪽 3번째)과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아랫줄 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토지보상·민원처리 등 발주처의 업무 부당 전가와 부당특약 등 계약과 관련된 갑질 근절 대책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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