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가마솥폭염으로 농가에서는 가뭄으로 비상이다. 13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 수위가 낮아져 낚시용 좌대가 저수지 바닥에 놓여 있는 등 거북이 등껍질처럼 바닥이 갈라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폭염으로 농가에서는 가뭄으로 비상이다. 13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 수위가 낮아져 낚시용 좌대가 저수지 바닥에 놓여 있는 등 거북이 등껍질처럼 바닥이 갈라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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