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주민들이 광복절을 하루 앞 둔 14일 가양2동 주민센터에서 73주년 광복절 기념 경축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엔 임근창 동구부구청장과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 예림유치원 원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선 난타 북공연과 애국가 합창, 순국선열 묵념,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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