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지난 20일 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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