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딸 여서정, 평균대 위 아름다운 도약...도마 금메달 획득

여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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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여홍철 딸 여서정이 화제다.

여서정이 2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결선 경기에서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오늘(23일) 여서정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부문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이 나온것은 32년만이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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