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대패복근 '시선강탈'

kcm 인스타그램

 

kcm의 대패복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KCM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애들아, 잘 있었니? 형이 이제 밥 많이 줄게! 밑으로 둘 더 만들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CM가 상의를 살짝 올린 채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KCM은 지난 1월 싱글 '새벽길'을 발매한 후 반년 만에 '내 노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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