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과거 '물구나무 자세 화제'

이이경 알고보니 대기업 사장 이웅범 씨 아들... '물구나무 자세 화제'/이이경 sns

 

이이경이명 대기업 CEO의 막내아들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물구나무를 선 채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큰 키와 구릿빛 피부, 잔근육이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1일 풍문쇼에서 출연한 기자는 “이이경의 아버지 이웅범 씨는 전자 부품계에서 인정받는 L그룹의 계열사 사장이었다”며 이웅범 씨의 이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웅범 씨는 지난해 L사를 퇴직하고 현재는 한 대학의 총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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