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31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이메골 한 농가에서 농민이 처마 밑에 곶감을 주렁주렁 내걸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10.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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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31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이메골 한 농가에서 농민이 처마 밑에 곶감을 주렁주렁 내걸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