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페어런츠' 벤 스틸러, 30대 훈남 모습 새롭네

영화 '미트 페어런츠' 속 벤 스틸러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트 페어런츠'는 2001년 개봉된 영화로 벤 스틸러, 로버트 드 니로 등이 출연했다.

'미트 페어런츠'는 사돈끼리의 갈등을 그린 '미트 페어런츠 2', 결혼 10년 후 장인이 사위의 바람을 의심해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미트 페어런츠 3'로까지 이어졌다.

한편 벤 스틸러는 1965생이며 한국 나이로 54세이다.

그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로 국내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