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능 한파 대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복병으로 지목된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보고 있을까. 12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北 선물 풍산개 새끼 출산…문대통령 "남북관계 이와 같길"(정치), 바이오 폭락…코스피 이틀연속 하락 2080 마감(경제), 암기장·포스트잇…쌍둥이 스스로 만든 정답메모에 '발목'(사회), 미·일 학계서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유해성 논쟁(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北 선물 풍산개 새끼 출산…문대통령 "남북관계 이와 같길"(정치), 車 보험 손해율 83.7%…무더기 적자로 보험료 인상 임박(경제), 암기장·포스트잇…쌍둥이 스스로 만든 정답메모에 '발목'(사회), 논산 여교사 남고생과 성스캔들…누가 진실인가(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인천서 주사 맞고 사망 두달 사이 4명…이번엔 초등생(종합)>, <인천서 주사맞고 숨진 환자 두달새 4명…"역학조사 필요">, <[단독] 롯데 빼빼로서 애벌레 여러 마리…"아이들이 먹다가 발견">, <車 보험 손해율 83.7%…무더기 적자로 보험료 인상 임박>, <암기장·포스트잇…쌍둥이 스스로 만든 정답메모에 '발목'>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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