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 나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 공개 ... '대박'
키엘리니 나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 공개
본의 아니게 키엘리니의 나체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열린 유벤투스와 AC밀란의 2018-19 세리에A 경기가 끝난 이후 벨라노바는 유벤투스의 라커룸을 방문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락커룸 뒷편에서 카엘리니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대형 사고다", "키엘리니 안습 ㅜㅜ", "어떤 몸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키엘리니가 속한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7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신성재
ssj@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