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철이 지난 16일과 1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파크랜드 GTOUR 정규투어 8차 대회’에서 17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한민철은 “정말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큰 욕심이 없었는데 실수를 줄이다 보니 우승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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