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 연인' 홍수현, 수영장 비키니 몸매 실화?

마닷 연인 홍수현

래퍼 마이크로닷(마닷)의 연인 홍수현의 아름다운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도시어부'에 출연한 이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연일 그들의 이름이 떠올랐다. 이에 홍수현의 완벽 몸매가 재조명 받고있다.

과거 홍수현은 드라마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홍수현의 완벽 몸매와 빛나는 외모가 마이크로닷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마이크로닷은 1993년 생으로 올해 26세, 배우 홍수현은 1981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두 사람은 최근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열애를 인정해 많은 축복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9일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충북 제천 주민들을 상대로 거액의 사기를 친 후 뉴질랜드로 도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마이크로닷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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